설명
몸이 자유롭게 변하는 거대한 분홍 괴물,
바바빠빠는 프랑스 작가의 그림책 캐릭터에요.
프랑수아네 화단의 씨앗에서 태어난 바바빠빠,
사람과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외면받고,
동물원에 보내지지만
동물처럼 생기지 않았다는 이유로
바바빠빠는 동물들에게도 외면당하고 말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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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다르다’는 이유만으로 냉정한 선을 긋는 건 아닌지
포용력을 일깨워주는 이야기에요.
귀여운 접시와 컵을 소개합니다.
다양하게 활용 가능하지만,
케익이나 빵같은 디저트 접시로도 좋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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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화이트
2.핑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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