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명
보는 순간 연필을 쓰고 싶은 욕망을
자극하는 파카토 수동 연필깎입니다.
군더더기 없는 디자인, 매끈한 표면,
블랙과 라이트 그레이의 모던한 컬러감.
굿 디자인 어워드를 받은 제품답지 않나요?
뾰족한 정도는 버튼을 돌려 조절할 수 있습니다.
연필을 깎은 후 처리가
이 제품의 매력 중 하나.
상단의 슬라이드를 밀어준 상태에서
휴지통 위에 놓고 밑 뚜껑을 열어주면
손에 묻거나 책상 주변을 더럽히지 않고도
연필 찌꺼기를 휴지통에
그대로 버릴 수 있습니다.
작은 차이가 제품의 퀄리티를 좌우한다는 것,
파카토 연필깎이를 통해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.
pret**** –
[디자인.정말 넘 예쁘고요 쓰기 아까울 정도예요 ㅠㅠ 제일 중요한 연필깎고 난뒤.버리는게 너무 기능적이라…]
디자인.정말 넘 예쁘고요 쓰기 아까울 정도예요 ㅠㅠ 제일 중요한 연필깎고 난뒤.버리는게 너무 기능적이라서 좋아요 빼고 털고 하지 않아도 되구요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